센터소개

센터 소개

전남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합성생물학 전문인력양성사업 [분야 2]'의 주관기관으로, 생명과학기술학부와 생물공학과 소속 교수진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합성생물학은 유전자회로 설계, 대사공학, 인공지능(AI) 기반 단백질·균주 설계, 바이오파운드리 자동화 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바이오산업 핵심 기반 기술로, 2030~2040년 연간 3조 6천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산업 전환에 대응해 본 센터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융합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단기 집중 교육과정과 4단계 수준별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원) 졸업(예정)자의 취업을 지원하고, 산업체 재직자의 역량 강화를 도우며 '합성생물학 산업화 기술교육 국가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추진 배경

합성생물학 산업 생태계 확산에 따라 전문인력 수급 문제 해결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합성생물학 시장의 급성장

합성생물학 시장은 2030~2040년 연간 3조 6천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18.53%에 달합니다. 의약, 에너지, 소재, 농업 등 약 400개의 잠재적 활용 분야가 존재하며, 국가 간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각국이 전략 기술로 육성하고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전문인력 수급 불균형

AI 기반 유전자·단백질 설계, 바이오파운드리 자동화 등 관련 기술은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지만 전문인력 공급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의 53%가 전문인력 부족으로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반도체 산업에서도 신규 공장에 필요한 인력 1만여 명을 채우는 데 15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만큼 첨단산업 전반의 인력 공백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합성생물학 육성법 시행

세계 최초로 제정된 합성생물학 육성법이 국회를 통과하여 2026년부터 시행됩니다. 국가 차원에서 합성생물학을 전략 기술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갖춘 교육기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센터 목표

합성생물학 산업화 기술교육 국가 거점 구축을 목표로 다음 네 가지 방향을 추진합니다.

단기 집중 교육과정

대학(원) 졸업(예정)자의 취업 지원을 위한 실전형 단기 집중 과정을 운영합니다.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

교육 참여자의 수준에 맞춘 4단계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합니다.

산업체 인력 재교육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산업체 재직자의 역량을 강화합니다.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 양성

산업계 수요 맞춤형 교육으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합성생물학 인재를 배출합니다.